오클랜드 한인회가 오는 11월 14일 한인의 날을 대신한 K-Festival 을 개최한다.
이는 기존의 한인의 날의 참여가 현지인은 물론 교민들의 참여조차 저조하여 새로운 한류의 힘을 현지인들과 함께 즐기고자하는 뜻으로 마련한 행사이다.
2020년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벤터 파인더 스테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오는 11월 14일 한인의 날을 대신한 K-Festival 을 개최한다.
이는 기존의 한인의 날의 참여가 현지인은 물론 교민들의 참여조차 저조하여 새로운 한류의 힘을 현지인들과 함께 즐기고자하는 뜻으로 마련한 행사이다.
2020년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벤터 파인더 스테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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