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레벨 3, 오클랜드 지속

제신다 아던 총리는 10월 6일 0시를 기해 오클랜드 지역의 경계 경보 3단계를 유지하되 점진적으로 완화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10월 6일 0시 부터는 다른 식구들과 만날 수 있으나 두 가족 이상은 불가능하고 최대 10명 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유치원도 문을 열고, 2가족,10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시민들은 사냥을 할 수 있고, 해변에서 여가 활동을 위해 오클랜드 주변을 […]

한국전쟁사진전, 4월까지 연장

뉴질랜드 육군 전쟁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전쟁사진 전시회가 작년 10월 2일부터 2021년 4월 말까지 연장 전시된다. 박물관 측은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람 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뉴질랜드의 4월 25일, 안작데이는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날로 한국전쟁 사진전시회가 연장 전시되어 더욱 의미 있다고 하겠다.

Covid-19. 오클랜드 레벨 3

오클랜드 지역은 8월 26일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 경보 레벨 3 유지 그 외 지역은 레벨 2로 유지 오클랜드 지역의 경계 경보는 8월 21일 리뷰 예정

KOREAN WAR PHOTO EXHIBITION

<Korean War Photo Exhibition-Commemorating the 70th Anniversary> ‘Forever Peace‘ *19 June- 19 July *Free Entry The rare photos taken by New Zealand Soldiers during the Korean War & MND Agency for KIA Recovery & Identification/ MAK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