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용사 방문해 함께 즐거운 시간 나눔
한뉴문화원 임원들은 해밀턴과 케임브리지의 한국전 참전용사 방문해 함께 즐거운 시간 나누었다. 과거 한국전쟁 참전 당시의 이야기와 현재 남북간의 정세등에 대해서도 참전용사들의 견해를 듣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
현재 성신여자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것으로 유명한 서경석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한국문화에 대한 긍지와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며 한국의 브랜드를 정립시키는 분이다. 한뉴문화원의 간단한 소개도 했고 앞으로 뉴질랜드에서도 한국을 알리는 일에 함께 해주시길 희망해 본다.
한뉴문화원 오클랜드 현지 고등학교에서 한국문화 수업 2년째 실시
한뉴문화원은 2019년 4월 부터 시작했던 한국 문화 알리기 문화수업을 2020년1학기 부터 시작했다. 한국 문화수업을 진행하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위치한 현지 고등학교는 현재 2200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규모가 큰 고등학교이다. 현재 한국학생은 이 학교에 한 명도 없지만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이 한국문화 수업은 2019년 5월 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진행이 되고 있다. 한국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