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이사장 김진향의 “개성공단 이야기”
날마다 작은 통일이 이루어지는 신비롭고 놀라운 기적의 공간인 개성공단. 개성공단의 이야기와 남북이 함께 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이 곳,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립니다. 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의 생생한 개성공단 사람들 이야기가 2월 22일(토)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오후 3시부터-5시 반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TV 설날 축제- 한뉴문화원 참여
한뉴문화원이 WTV의 한국채널과 함께 부스 설치등을 통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