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회수- 그리픈 비스켓
대한항공 특별기 운항
뉴질랜드 록다운으로 인해 해외에서 뉴질랜드로의 입국은 정부의 허가를 받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운항이 금지되어 있었다. 많은 한국인들이 뉴질랜드로 돌아오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비지니스등의 이유로 뉴질랜드 입국을 해야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고 있다. 대한항공 오클랜드 지점은 5월 27일(수) 오클랜드 출발 한국행 대한항공 특별기를 운항하는데 이는 25일 뉴질랜드 도착하는 비행기가 다시 한국으로 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오클랜드 지점은 […]
미국- 북한 대테러 비협조국 지목
미국의 VOA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등 4개국을 ‘대테러 비협조국’으로 지목했다. 또한 “북한 ‘채권 발행’과 외화 부족’ 갈등”울 겪고 있는 나라로 북한을 지목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다시 테러지원국으로 지목되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외교부 연재 안내 – 코로나 이후의 세계 “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외교부 “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연재 안내 외동포재단 코리안넷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외교부에서 연재하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전망에 대해 여러 해외 석학들의 이야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에 대해 귀한 의견들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공지- 무료 바이러스 테스트: 카운티스 마누카우 보건당국
뉴질랜드 사회 록다운 성공적 결실로 – 목요일부터 2단계로
뉴질랜드의 제신다 아던 총리는 5월 12일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 목요일인 5월 14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경계경보가 레벨 2로 하향 조정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는 지난 3월 26일 0시부터 사회 전면 록다운 레벨인 4단계를 한 달 동안 실시하며 군과 경찰의 사회 보안 체계를 유지했다. 이 기간 중 꼭 필요한 비즈니스인 슈퍼마켓, 주유소 그리고 방송 등과 같은 직업 종사자들에게 […]
목요일부터 레벨 2단계로
제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이번주 목요일인 5월 14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경계경보가 레벨 2단계로 하향 조정된다고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쇼핑몰, 카페, 식당은 목요일부터 다시 문을 열수 있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학교가 재개되지만, 48시간 만에 2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술집은 10일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소매점, 쇼핑몰, 카페, 식당, 영화관 그리고 다른 공공장소가 다시 […]
키위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록다운으로 인해 남태평양 최대 청소년 행사인 폴리페스트 2020이취소되었습니다 오클랜드의 마누레와 하이스쿨의 한국문화반 학생들이 행사참여를 위해 연습한 부채춤 솜씨를 록다운 전인 3월 20일 학교에서 선보였습니다. 한뉴문화원 학생들에게 한복과 부채등를 지원하여 다행히 학생들이 부채춤 공연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음 뿌듯한 키위학생들의 부채춤 함께 감상하세요
부채춤 추는 학생들 영상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록다운으로 인해 남태평양 최대 청소년 행사인 폴리페스트 2020이취소되었습니다 오클랜드의 마누레와 하이스쿨의 한국문화반 학생들이 행사참여를 위해 연습한 부채춤 솜씨를 록다운 전인 3월 20일 학교에서 선보였습니다. 한뉴문화원 학생들에게 한복과 부채등를 지원하여 다행히 학생들이 부채춤 공연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음 뿌듯한 키위학생들의 부채춤 함께 감상하세요. 해피월드TV, 한국어방송의 촬영과 편집에 감사드립니다.
오클랜드 집 밖 물 사용 금지-최대 2만불 벌금 낼수도
오클랜드 물 부족으로 물 옥외 사용 금지 예정, 최대 2만 달러의 벌금을 물 수도 있게 된다. 오클랜드 의회는 5월 7일 도시 역사상 최악의 가뭄에 대응하여 의무적인 물 제한을 도입하는 것을 고려한다고 확인했습니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오클랜드는 올해 1~4월 사상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정상적인 강우량의 절반도 안 되는 긴 더운 여름을 보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