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제2편 공동체와 시민사회 – ‘마이클 샌델’
[코리안넷] 외교부 연재 안내 – 코로나 이후의 세계 “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제2편 공동체와 시민사회 – ‘마이클 샌델’ 외교부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전망에 대해 여러 해외 석학들의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2편은 코로나 대응 과정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동체와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인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교 정치철학 교수의 인터뷰를 볼 수 있습니다.
KOREAN WAR PHOTO EXHIBITION
<Korean War Photo Exhibition-Commemorating the 70th Anniversary> ‘Forever Peace‘ *19 June- 19 July *Free Entry The rare photos taken by New Zealand Soldiers during the Korean War & MND Agency for KIA Recovery & Identification/ MAKRI
Learning Korean language and culture-안정명
한국어 배우기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2. Korean Alphabet, vowels(moeum-모음) 1
아기의 얼굴 들풀에 화상 입어
영국의 메트로 지에 따르면 들판에 있는 ‘꽃멧돼지풀'(giant hogweed)로 알려진 풀옆에 있다가 아기의 얼굴에 화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만큼 독한 성분을 내포하고 있는 이 야생화의 독한 성분이 연한 아기의 얼굴에 화상을 입게 한것이다. 뉴질랜드의 들판에서도 흔히 볼 수있는 잡초로 여겨지는 이 풀으 만지는 것이나 특히 어린이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링크: https://metro.co.uk/2020/05/22/baby-burned-giant-hogweed-when-sister-laid-pretty-flowers-pram-12743449/?ito=cbshare 사진참조: 메트로 (Metro) […]
– 한국산 라이스 퍼프
<식품 회수 조치 통지> 2020년 5월 29일, 뉴질랜드 1차 산업부의 공지입니다. (NZ MPI) 알러지 유발가능한 글루틴 함유 표시가 포장에 없으니 알러지가 있는 분은 유의하세요!! *이유: 미신고 알레르겐(글루텐)이 존재하기 때문에 산들천 브랜드 라이스 퍼프의 모든 배치와 모든 날짜 제품이 해당 *판매처: • Kosco Riccarton, 92A Riccarton Road, Riccarton, Christchurch. • Kosco Shirley, 195F Marshland Road, Marshland, […]
2019 Miss Asia Pacific International (Final at Sky City)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
한국의 정의연(정의기억연대)에 대한 2차 입장표명을 한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 회견 현황을 아래 링크에서 풀로 볼 수 있다.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는 1차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정의연과에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고 오늘 2차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 정의연은 오늘 진행된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에 대해 구체적 입장 표명 없이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
뉴질랜드 레빈 지역 강력한 지진 발생
레빈 지역에서 강력한 지진 발생: 기차가 멈춰서고, 슈퍼 마켓의 선반에서 진열품들이 떨어졌고, 규모 5.8의 지진이 뉴질랜드의 많은 지역을 뒤흔들었다. “강력한” 지진은 월요일, 오늘 오전 7시 53분에 레빈에서 서쪽으로 30km 떨어진 37km 깊이에서 발생했다.
해피월드TV 한국어 방송 -이슈 앤 이슈
안녕하세요?모두 건강 하시리라 믿습니다.오클랜드 수돗 물 절약에 관한 내용 보내드립니다.한뉴문화원 페북으로 라이브 했던 방송의 영상이라 다소 화질이 좋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 2단계이지만 늘 건강 유의하세요.
밀물 때를 기다려라!!~~~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미국의 유명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젊은시절 세일즈맨으로 이집 저집을 방문하며 물건을 팔러 다녔다. 어느 날 한 노인 댁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집을 들어서자마자 카네기를 완전히 압도해 버린 것이 있었다. 그것은 그 집의 벽 가운데 걸린 그림이었다. 그 그림은 황량해 보이기까지 한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과 낡아 빠진 노가 썰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