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세계한인사회 경제’ 심포지엄 -한국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과 이용선 국회의원실, 월드코리안신문이 ‘코로나19와 해외한인사회 경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코로나가 세계 한인사회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 심포지움은 , 8월21일(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출처 : 월드코리안뉴스(http://www.worldkorean.net)
코로나 바이러스 3단계 격상 보고-12일
오클랜드 코로나 바이러스 레벨 3단계 격상 키 포인트 • 오클랜드 시민들은 오늘 정오부터 금요일 자정까지 도시가 레벨 3 폐쇄로 들어감에 따라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 남부오클랜드 남부지역의 한 가정에서 4 명이 감염 경로가 불 붙명한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중입니다. • 바이러스 전문가는 감염의 원인을 추적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슈퍼마켓은 레벨 […]
뉴질랜드 Covid-19, 지역 감염자 발생, 경계경보 레벨 3로 격상
뉴질랜드는 내일 현지시간 8월 12일, 정오 12시부터 3일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태세가 현재 레벨 2에서 레벨 3로 격상됩니다. 8월 9일까지 100일동안 뉴질랜드 내 자체 감염자 발생이 없어 코로나 마감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기대를 했던 뉴질랜드로서는 큰 쇼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오클랜드 지역에 해당된 경계태세로 사우스 오클랜드에서 가족이 감염되었는데 해외 입국자가 아닌 오클랜드 거주자로 현재 감염 […]
코로나바이러스: NZ가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사회 감염 없는 100일 맞아
뉴질랜드가 코비드-19의 지역사회 감염 없이 지난 8월 9일로 100일째를 맞았다. 뉴질랜드는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한 세 가지 유형의 조치에 의존했다고 보도를 통해 발표했다. 1. 코비드- 19의 입국을 막기 위한 계속적인 국경통제 2. 지역사회 전송을 막기 위한 폐쇄 및 물리적 거리 지키기 준수 3. 검사ᆞ접촉추적ᆞ검역을 이용한 사례의 기반통제등이 그것이다. 뉴질랜드는 중국 본토, 홍콩, 대만, 한국, 베트남, […]
대한민국 광복절 및 건국절 기념식- 8월 15일
광복, 건국절 청소년 글짓기 대회
오클랜드 한인회 공지
10월 3일로 예정된 Korean Day K-Festival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오클랜드 한인회와 재뉴 대한체육회 그리고 AKSA 학생회는 구체적인 기획과 진행, 협업 논의를 위해 관계자 12인이 모여 회의를 가졌다. 각 단체는 그동안 각자 준비한 기획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주최로 연합주최를 하기에는 각 단체가 이루고자 하는 행사의 목적의 차이점을 발견, 이 부분을 놓고 전문성 있게 논의하며 진행이 되었고, […]
실종자를 찾습니다. -오클랜드 실버데일 거주 한국인
뉴질랜드 경찰의 실종자 공지입니다. : 경찰은 임상문(72)씨의 소재 파악을 위해 국민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9일 정오쯤 검은 홀든을 타고 실버데일 집을 떠나는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그는 오클랜드 해변과 마후랑기 지역 공원을 자주 다녔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경찰과 가족은 현재 그의 안전을 걱정하고 있으니 임씨의 차량을 본 사람은 뉴질랜드 경찰 번호인 105번으로 전화하여 파일번호 200809/3296 을 […]
해외동포 책보내기 협의회 소식-손석우 이사장
뉴질랜드 방문자 호텔 격리비용 부담해야
제신다 아던 뉴질랜드총리는 정부의 격리비용 청구방침을 지난 8월 3일 밝혔다. 대상과 격리비용에 대한 입법은 3일로 부터 2주내 결의 될 예정이었다. 이 방침이 결의 된 이후 출국한 사람, 6주 이내 기간 뉴질랜드를 방문한 사람(영주목적 입국자 제외)등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격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호텔 격리비용은 방 1개 당 $3,100, 어른 1명 추가시 $950, 어린이 $475이 법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