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민국 (BI), 중국 국민의 경우 필리핀 도착시 비자 종료
필리핀의 미간다 통신에 따르면 Risa Hontiveros 상원 의원은 도착비자 (visa upon arrival/VUA) 제도가 중국 카지노 플레이어와 필리핀 역외 게임의 노동자들과 관련된 납치를 부추겼다는 경찰의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이민국에 중국 국민을 위한 도착시 비자 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1월 초, 법무부는 VUA의 유효 기간을 30일로 단축 하기로 결정했다. 9월 말, 비자 조건을 위반한 2,700명 이상의 중국 국민에게 필리핀을 떠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VUA 체계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Hontiveros는 일요일 오후 […]
중국 여성 실종 후 사망된 채로 발견-경찰 정보 수집 중
중국 여성 엘리자 베스 장( Elizabeth (Ying) Zhong )은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살기를 고대하던 할머니 였다고 그의 친구가 뉴질랜드 헤럴드에 말했다. 어제 오후 마누카 우 이스트 카운티에서 실종 된 것으로보고 된 55 세의 여성 사업가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 소식통은 뉴질랜드 헤럴드에 그녀의 2 백만 달러짜리 써니 힐(Sunnyhills) 집에서 몇 거리 떨어진 차량에서 시신을 들어 찾았지만 […]
안충준 장군의 징검다리 와의 사연
대마초 관련 새 국민투표 제안
대마초에 대한 또 다른 국민 투표가 제안되었다. 이번에는 마약을 비범죄화하지만 합법화하지는 않는 내용으로 제안된 것이다. 11월 28일자 뉴질랜드 헤럴드의 공고를 통해 “뉴질랜드가 개인 용도로 대마초 소지를 비범죄화해야 하는가?”라는 시민 주도의 국민 투표가 제안된 것이 소개되었다. Wellington Central Young Greens 의 활동가 Mathew Bouma가 제출 한 이 제안에 대한 의견을 2 월 1 일까지 공개한다. 의원 […]
뉴질랜드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어니스트 러더퍼드(Ernest Rutherford)’
뉴질랜드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어니스트 러더퍼드(Ernest Rutherford)’ 뉴질랜드 남섬 넬슨(Nelson) 지역에 브라이트워트(Brightwater)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이 작은 시골마을에서 1871년에 한 아이가 태어난다. 당시 그 지역은 워낙 낙후된 곳이어서 과학 및 문명의 이기와는 동떨어진 곳이었다. 지역민들은 푸른 초원을 벗삼아 가축을 기르거나 감자 농사를 지으며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아이 부모는 스코틀랜드에서 온 이민자로 다른 지역민들과 마찬가지로 감자 […]
“서해 공무원 피살, 특별보고관 조사 요청해야”–VOA
미국 현지시간 10월 25일 VOA는 아래와 같은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제러드 겐서(Jared Genser) 변호사는 지난 9월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한국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의 가족이 아그네스 칼라마르드(Agnes Callamard) 특별보고관에게 사건 조사를 요청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겐서 변호사는 지난 24일 제17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총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2018년 사우디아라비아 반정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Jamal Khashoggi) 피살 사건에 대한 […]
국립육군박물관 -한뉴문화원 책 사진과 95세 참전용사 사진 소개
뉴질랜드 국립육군박물관에서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사진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1년 2월 28일까지 5개월 동안 와이우루에 위치한 국립육군박물관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 국립육군박물관 측은 페이스 북에 Sgt Lesile Day(Les) 가 한뉴문화원에서 제작한 Never Forgotten War 책자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그의 아들이 국립육군 박물관을 방문한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리스의 아들은 95살된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아버지를 […]
한국 교민 사고 -장례 치뤄져
11월 16일, 와이히 비치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신 이북오도민 회원이셨던 신정남 님의 장례식이 오늘 오클랜드 핸더슨에 위치한 장례 서비스 파크에서 치뤄졌다. 많은 교민들은 사고 소식에 놀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장례식에 참석하였다. 고인은 뉴질랜드 이북오도민회의 회원이며 교회의 장로로 재직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오늘부터
오클랜드에서는 오늘부터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비행기, 페리등을 탈 때 의무적으로 마스크 써야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벌금을 부과 받을수 있다.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를 인지하고 잘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시다 아던 총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공기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올려 국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사진제공: 제신다 아던 수상 […]
마스크 착용 필수
오클랜드 대중 교통 및 모든 국내선 항공편에서 안면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내일 자정 (11 월 18 일 수요일 오후 11시 59 분)부터 오클랜드 지역을 오가는 모든 대중 교통 수단에 마스크 또는 안면 커버를 착용해야합니다. 11 월 19 일 목요일 뉴질랜드 전역의 모든 국내선 항공편에서는 마스크 나 안면 커버를 반드시 착용해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