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외 유학생 1,000명 입국 가능 – 4월부터

뉴질랜드 정부는 유학사업을 회복시키기 위해, 4월부터 외국인 유학생 1000 명의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4월 부터 들어오는 1,000명의 학생들은 학위 또는 대학원 과정을 반드시 마쳐야 하고 지정된 격리 시설에서 격리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교육기관은 뉴질랜드 경제에 연간 50억 달러 이상의 기여를 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국경을 다시 개방하도록 정부에 로비해 왔습니다. […]

VOA 뉴스-북한인권위원회

VOA 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민간 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Heritage Foundation)은 14일, ‘국가 지원 인신매매와 그에 대한 대처방법’(State-Sponsored Human Trafficking and How to Fight It)을 주제로 온라인 화상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북한을 주제로 토론자로 나선 미국 워싱턴의 인권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HRNK)의 그렉 스칼라튜 사무총장은 열악한 북한 노동자의 현실을 소개했다고 전한다. 더 자세한 뉴스 보기: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khrsanction-01142021144328.html

여권 사무소, 뉴질랜드 인에게 만료 된 여권 갱신 촉구

뉴질랜드 내무부 [DIA]는 키위들에게 국경이 폐쇄되어 있는 동안 여권을 갱신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발표에 의하면 뉴질랜드인들 중 만료 된 여권을 갱신하지 않은 사람이 30 만 명 정도 된다. Uruwhenua Aotearoa – 여권 사무소는 만료 된 여권 소지자들에게 미리 알림 이메일을 발송하여 온라인으로 여행 서류를 갱신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여행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권 만료에 […]

월요단상(1월 11일)-정영국정치학박사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와 제1야당의 역할?” 오는 4월 7일(수)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장과 제2도시 부산시장을 다시 뽑아야 하는 보궐선거를 하는 날이다. ‘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하게 되었는가?.‘왜’ 수백억원의 시민 세금을 투입하여 보궐선거를 하게 된 것인가?. 집권여당 출신 지자체장들의 화려한 일탈행위 때문 아니였던가?. 보궐선거를 하게 한 원인행위가 있는 정당 즉,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에서 이번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들어가는 비용 전액을 부담해야 […]

신년사- 주뉴질랜드 이상진 대사

안녕하세요?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 이상진 대사의 2021년 신년사 입니다. 해피월드 TV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감사합니다. 해피월드 TV

형만한 아우가 없다- 남문기(미국),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

형만한 아우가 없다 우리 형님들을 보면서 느끼는 소감같은 것이랍니다. 영하 13도를 웃도는 아주 추운 날 아침, 대구에서 올라 오셨다면서 이른 아침 9시30분에 전화가 왔다. 요즈음은 전화가 와도 잘 받지도 못한다. 힘도 없지만 할 말도 없기 때문이다. 아프다, 힘이 없다 ,밥맛이 없다는등 궁상떠는 것도 싫어서 이기도 하다. 형님이셨다. “전화 안받으려다가 받은 전화에 미안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

오세아니아 위클리 1월 6일자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해피월드 TV 의 오세아니아 위클리 1월 6일자 입니다. 이상진 주뉴질랜드대사 신년 계획,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 주택 가격 인상, 비치 수영 부적합, 한국 5인조 그룹 컨템포 디보의 노래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해피월드 TV

해피월드 TV 인터뷰- 뉴질랜드 경찰, 가정 문제에 대해

안녕하세요? 2021년 행복한 한 해 되세요. 해피월드 TV는 뉴질랜드 경찰과 함께 더 안전하고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이야기들을 뉴질랜드 경찰과의 대화를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첫 프로그램으로 가정문제에 대해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참고하셔서 즐거운 휴가 기간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해피월드 TV. 한국어 방송

뉴질랜드 2021년 맞이 축제

뉴질랜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나라이다. 즉 가장 새해를 맞는 나라이기도 하다.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 시내의 스카이 타워에서는 많은 인파가 몰려 스카이 타워에서 새해를 알리는 폭죽 놀이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