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베이컨에 알루미늄 섞여
뉴질랜드 1차 산업부(MPI) 는 2월 16일 팜스( Pams) 브랜드의 조각 베이컨 제품의 회수 조치를 공지했다. <제품 유형>: 베이컨 <상품명 (사이즈)>: Pams 브랜드 베이컨 조각 350g <날짜 표시>: Best Before 2 월 28 일 이전 최상 <패키지 크기 및 설명>: 350g 플라스틱 포장으로 판매. <판매처> 이 제품은 뉴질랜드 전역의 Pak’n Save, New World 및 Four Square […]
오늘, 감염 사례 발견 안돼
2월 16일, 커뮤니티에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내일까지 오클랜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경보 레벨 3는 유지되며 변동은 내일 오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감염 가족은 현제 계속 격리 중입니다. . 보건 국장 Ashley Bloomfield는 감염원에 대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아직까지는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많은 테스트가 진행되었고 결과는 오늘까지 계속 나올 […]
Covid-19 정부 재정 지원 가능
COVID-19 레벨 3로 인한 정부의 재정 지원이 가능하다. 어떤 정부 지원을받을 수 있는지 아래 웹사이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사업주 또는 직원이 COVID-19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유급 휴가,세금 납부 옵션등과 경보 수준이 변경 될 경우 임금 보조금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오클랜드 학생들 오타고 여행 허용- 레벨 3 기간 중
보건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레벨 3 기간 중 오클랜드에서 오타고 대학교 1 학년으로 입학하게 될 학생 약 650 명이 이번 주 더니든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오타고 대학 대변인은 그들이 더니든에 있는 대학 소유의 기숙사에 도착하면 건강 관련 설문지를 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있는 사람들은 Covid-19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방에서 격리해야한다. […]
2월 15일,오클랜드는 Covid-19, 레벨 3 지속
Jacinda Ardern 총리는 2월 15일, 오후 4시 발표를 통해 오클랜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레벨 3 상황으로 유지 된다고 발표했다. 그 외 지역 또한 레벨 2 상황으로 지속되며 내일 다시 업데이트 할 것을 약속했다. 아던 수상과 보건 국장 애쉴리 불름필드 박사는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 경보 레벨 3의 전환이 “합리적으로 잘” 된것으로 평가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국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족의 방문지- 오클랜드, 뉴플리머스 등
코로나 바이러스 레벨 3 단계 이동이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되어 3일 동안 유지된다. 정부는 24시간 이내 감염자 확산 상황 등을 점검해 경계 레벨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감염자들의 최근 이동 경로를 확인하여 그들이 방문한 해당 시간 내에 그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한다. \
오클랜드 오늘 밤 11 시 59분부터 레벨 3로-3일동안
제신다 아던 총리는 발표를 통해 오클랜드 지역이 오늘 밤 11시 59분부터 (내일부터) 레벨 3로, 3일동안 유지된다고 발표했다. 오클랜드 외 지역은 레벨 2로 이동된다. 이러한 경고 단계는 24시간 이내에 다시 검토 될 예정이다. 아던 총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전파 상태에 대한 파악이 3일 정도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레벨 3단계로 이동되면> *재택 근무가 가능한 직업은 출근을 […]
오클랜드, 코로나 바이러스 세명 지역 감염
에어 뉴질랜드는 오늘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받은 여성이 항공사 케이터링 회사에서 일한다는 소식을 듣고 국내선에서 음식과 음료 제공을 중단했습니다. 오클랜드 남부에서 발생한 지역 감염 사례는 파파토이토이( Papatoetoe)의 어머니, 아버지와 딸, 세명이 지역 감염 사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 가족에서 어머니는 세계 최대 항공사 케이터링 제공 업체 중 하나 인 망게레(Mangere)에 있는 LSG Sky […]
미국 국무부, 북한 제제 관련 회의
미국의 VOA 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10일 북한의 해상 제재 회피 활동 적발과 관련한 국제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국무부 국제비확산국(INS)은 이날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북한 관련 선박들이 적발을 피하기 위한 교묘한 전술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비확산국은 또 북한의 전술 가운데 하나가 허위로 등록된 선박의 선적 신호를 송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이날 네덜란드와 함께 선박 […]
오클랜드 분관 공지 사항
오클랜드 분관입니다. 2021.2.24. 0시 이후 전 세계 발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내국인은(외국인 및 일부 국가 발 내국인은 기 시행중) 방역강화 조치로 PCR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이 시행됩니다. 한국 입국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