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외동포 참정권 뉴스
존경하는 재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입니다. 저는 오늘(10일) 재외국민 여러분의 실질적인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재외선거 우편투표 도입’과 ‘재외투표소 설치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우편투표를 희망하는 재외국민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인명부를 별도 작성‧관리하여 우편투표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또한 재외투표소 추가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기존의 재외공관 관할구역 별로 재외국민 인구 4만명을 […]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시 호주시민권자(호주여권 소지자)의 투표 건에 대해
이번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긴급회의를 통해, 호주시민권자(호주여권소지자)가 호주 여권을 들고 와서 투표하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근거에 의거, 투표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호주시민권자(호주여권 소지자)의 투표 금지’에 대한 선관위의 ‘내부운영규정 조항’의 원 취지는 만약, 선거일에 맞추어 뉴질랜드로 여행 오신 분들의 투표도 가능할 수 있다는 해석이 되기 때문에 그와 같은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
크라이스트 쳐치 한인회장과 감사 선거
-5월 15일, 크라이스트 쳐치와 켄터베리 지역 교민 투표 가능- 제 16대, 크라이스트 쳐치 한인회장과 감사 선거가 오클랜드 한인회장및 감사 선거일과 동일한 5월 15일에 치뤄진다. . 이번 선거에는 “메리 윤 후보와 한혜정 후보가 등록해 두 여성 후보가 경쟁하게 된다. 서현식 회계사의 단독 입후보로 찬성과 반대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크라이스트 쳐치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는 5월 15일(토) […]
-어버이 날을 맞아..
“2021년 어버이날: 어머니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지 못한 어리석은 아들의 때늦은 후회” 금년에도 어김없이 어버이 날이 지나가 버렸다. 어머니는 이제 아무 말씀도 못하시고 누운채 겨우 힘겹게 숨만 쉬신다. 일년에 한두번 추석이나 설 명절이 되어서야 어머니가 살고 계신 집을 찾아가 뵐때 마다 하시는 말씀이 누구는 어떻고, 또 누구는 어떻게 어떻게 했다고 반복해서 3남 4녀 자식들의 행실을 늘 […]
뉴질랜드 – 호주 사우스 웨일즈 여행 중단
호주 시드니에서 지역감염자가 발생해 5월 7일 0시부터 48시간 동안뉴 호주의 사우스 웨일즈에서 뉴질랜드간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 된다. 기사제공: RNZ
카운트 타운, 핸더슨 지역에서 화재 발생
오늘 저녁 오클랜드 헨더슨의 카운트 다운 슈퍼마켓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오후 9시 10 경 TV NZ이 보도 했습니다. 아래서 상황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vnz.co.nz/…/eyewitness-video-shows-flames… 기사 제공:TV NZ
오클랜드 한인커뮤니티 선거관리위원회 공고
2022년, 신설되는 뉴질랜드 학교 교육에 한국전쟁 참전 내용 삽입 검토
뉴질랜드 한인들, 그리고 다민족들과 소통하는 뉴질랜드 교육부 뉴질랜드 교육부에서는 2022년부터 초, 중,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뉴질랜드 역사 교육 과정을 신설해 교육한다. 뉴질랜드는 현재 학교에 정규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되는 역사 교육과정은 없고 학교와 선생님에 따라 역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해피월드 TV와 한뉴문화원, 그리고 뉴질랜드 교육부는 2022년부터 새로 기획되는 뉴질랜드 학교 커리큘럼인 ‘ 뉴질랜드 역사 교육’에 대해 […]
“공직사회의 부패와 비리: 소탕하고 대청소하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허경영은 자신의 선거 포스터에 ‘국가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라고 했다.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가당치 않다. LH 사태로 온 국민의 혈압을 높이고 분노를 끓게하였는데 여당대표를 지낸 분의 말씀은 ‘위에는 맑아지기 시작했는데 아직 바닥에 가면 잘뭇된 관행이 남아있다’고 했다. “나라를 온통 도둑질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우리는 투자하지 말라는 말이냐’ 고 […]
오클랜드 영사관 온라인 민원 우선 접수 실시
오클랜드 영사관의 민원 업무를 온라인으로 예약 접수할 수 있게 됩니다. 2021년 5월 3일부터 실시되는 이 제도는 사전 방문 온라인 예약 서비스로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실시 될 예정입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민원인의 업무가 먼저 접수되기 때문에 예약 없이 영사관을 방문한 경우에는 업무를 보기 위한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방문 당일 일 처리를 하지 못할 경우도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