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내 최신 병원시설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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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레티(Shane Reti) 보건부 장관은 오클랜드 노스쇼어 병원 구내에 국내 최신 병원 시설인 토타라 하우마루(Tōtara Haumaru)를 공식 개관했습니다.

첫 번째 환자는 월요일(7월 1일)에 150개 병상 시설에 수용될 예정입니다.

6월 30일에 새로운 병원시설을 개장하면서 Reti 보건부 장관은, 이 시설이 노스쇼어 지역은 물론 북섬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시설은 국내에서 최신의 임상 시설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한 환상적인 시설로 알려졌습니다.

Tōtara Haumaru가 북부 지역에서 로봇 보조 수술을 확대함에 따라 환자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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