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쇼핑 플로어 Kmart가 마누카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연중 무휴로 24시간 영업을 하는 마누카우의 Kmart 는 매장이 5000평방미터가 조금 안 되는 가장 큰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Kmart 측은, 24시간 영업을 하는 이유는 고객들이 매장을 더 오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또, 공항이 아주 가깝고 교대 근무자가 많아 저녁에 쇼핑해야 하는 고객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24시간 영업을 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