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 호주 격리없는 여행 시작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Trans-Tasman(트랜스- 타스만)의 문이 마침내 열렸습니다

뉴질랜드가 COVID-19가 국경을 닫은 지 1 년이 넘었고 드디어 호주에서의 입국자들이 격리 없이 뉴질랜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간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오늘 여행의 시작은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 성과이며 세계와의 재 연결에있어 중요한 단계의 시작으로 여겨 집니다.

오늘 호주에서 출발하는 약 30 개의 QFT 항공편이 뉴질랜드 공항에 도착합니다.

사진제공: 뉴질랜드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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