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레벨 2로, 일요일(7일) 오전 6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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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다 아던 수상은 오늘 오후 2시 정부 발표를 통해 오클랜드의 코로나 바이러스 경보 수준 레벨 2로 오는 일요일, 7일, 오전 6시부터 하양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클랜드 외 다른 지역은 레벨 1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아던 수상은 그의 발표 전에 오늘 아침 발생한 진도 8.1의 강진에 대한 간단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아던 수상은 몇일동안 새로운 사회 감염자가 없었던 것은 고무적이라고 말하며 여러분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국민들이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경보 3 단계는 지난 주 일요일 아침 6시부터 일주일 동안 유지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경보 2 단계 아래에서는 교회, 결혼식, 장례등 100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수단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비지니스 장소들은 오픈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개인의 손씻기 위생과 마스크 착용이 조언되고 거리 지키기등이 요구됩니다.

기사 더 보기: https://www.nzherald.co.nz/nz/covid-19-coronavirus-will-lockdown-be-lifted-cabinet-decision-on-alert-level-downgrade/ZVBQ7KKL56JWZVHW5BZM3UB5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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