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최초로 녹용사업을 시작했고 한국인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건강식품제조 공장을 운영했던 이형수(73) 회장이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형수 회장은 오클랜드 한인회관 건립 당시공동 설립위원장으로서 물심 양면으로 오클랜드 교민사회에 큰 기여를 해 온 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장례식은 노스쇼어 세미트리에서 24일 오전 11시에 100여 명의 교민과 가족 친척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녹용사업을 시작했고 한국인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건강식품제조 공장을 운영했던 이형수(73) 회장이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형수 회장은 오클랜드 한인회관 건립 당시공동 설립위원장으로서 물심 양면으로 오클랜드 교민사회에 큰 기여를 해 온 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장례식은 노스쇼어 세미트리에서 24일 오전 11시에 100여 명의 교민과 가족 친척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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