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는 레벨 2.5로, 8월 31일 0시부터

30일

오늘(8월30일) 오후 1시, 제신다 아던 총리는 8월 31일 0시부터 오클랜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 경보 2.5로 하향 조정된다고 발표했습니다.

 * 8월 30일, 일요일 신규 감염 2케이스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생.

* 현재 뉴질랜드에는 137 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사례가 있으며,  현재10 명이 병원 치료 중 이며  그중 2 명은 중환자 실에서 치료중

<알아야 할 사항>

*  오클랜드는 월요일부터 대중 교통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꼭 써야 합니다.

*  집단 모임은 10명으로 제한됩니다.

* 오클랜드의 슈퍼나 쇼핑센터등 모든 장소에서 의무적은 아니지만 꼭 마스크를 쓸 것을 권유합니다.

*오클랜드를 제외한 다른 시티는 현재와 같은 레벨 2로  9 월 6 일 일요일까지 유지됩니다.

사진제공: Stuff

내용참조: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36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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