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오전 3시 47 분, 황가 마타 북동쪽 120 km, 깊이 5 km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강타했다
이 지진이 발생한 후 오클랜드와 주변 지역이 더 큰 여진으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지진학자는 경고하고 있다.
오클랜드, 코로만 델, 와이 카토, 베이 오브 플렌 티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오늘 아침 일찍 약한 충격으로 깨어난 것으로 보고 되었다.
지오넷(GeoNet)에서는 2500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것을 느꼈다고 보고했다.
GNS 과학 지진 학자 인 John Ristau는 헤럴드와의 오늘 아침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처럼 약한 여진이 종종 더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지역에 따라 큰 여진을 느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 4 등급 또는 4 등급보다 약간 더 큰 여진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 할 수는 없다”라고 경고하기도했다. 그러나 Ristau는 여진이 약하고 아무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쇼셜 미디어는 많은 사람들이 여진으로 아침에 깼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헤럴드지는 보도하고 있다.
Anthony Peters는 Clevedon에 거주하는데 여진으로 깼고 놀라서 확인하니 “세탁기가 흔들렸고 집 전체가 약 5 초 동안 흔들리는 느낌”이었다 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뉴질랜드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