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팀 뉴질랜드(Emirates Team New Zealand)는 아메리카 컵대회의 준비는 레벨 3와 4 단계가 된다해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오클랜드 시장실은 대회의 오픈은 모든 것이 안전할 경우에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혁신고용부(MBIE)는 국제 언론이 이번 행사를 위해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지만 엄격한 규정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언론 대표들은 국경 제한에 대한 제한된 규정들의 면제를 받을 수는 있지만 그들의 격리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선두는 4개월 후에 시작될 예정이었고, 12월에 오클랜드에서는 마지막 아메리카 컵 월드 시리즈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월드 시리즈는 경기 경주로 내내 해외에서 개최되고 있다.
아메리카 컵 수비수인 뉴질랜드 에미레이트 팀의 대변인은 아메리카 컵 경기 날짜가 정해져 있으며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TNZ는 성명에서 “아메리카 컵의 궁극적인 결정은 에미레이트 팀 뉴질랜드에 있다”고 밝혔다. 아메리카 컵 권리 보유자와 ACE는 모든 레벨에서 모든 이벤트 시나리오를 계속 살펴보고 있으며 필요한 대로 적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성명을 통해 상황이 매우 변화할 수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현재 내릴수 없으며 정부는 추가적인 폐쇄 가능성도 열어놓고 확인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