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뉴질랜드 최대의 농업쇼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취소됐습니다.
캔터베리 A&P 쇼 협회는 오는 11월 농업쇼를 계획했으나 6개월을 앞둔 지금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문제가 확실하지 않아 3일간의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40주년 크라이스트처치 마라톤 행사 후에 나온 것으로 여왕 생일 행사도 내년 4월 까지로 미루어 졌습니다.
관계자들은 크리스마스 행사 이전에 농업쇼를 기획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캔터베리 A&P 쇼 협회는 오는 11월 농업쇼를 계획했으나 6개월을 앞둔 지금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문제가 확실하지 않아 3일간의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40주년 크라이스트처치 마라톤 행사 후에 나온 것으로 여왕 생일 행사도 내년 4월 까지로 미루어 졌습니다.
관계자들은 크리스마스 행사 이전에 농업쇼를 기획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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