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Zealand Initiative의 조엘 허나즈 연구원과 한국 이민자 2세인 레오나드 홍 연구 어시스턴트는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사태에 관해 연구해 배울만한 사례들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의 서론에서는 세계가 코비드-19를 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많은 나라들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의 첫 100건이 확인되면서 다른 단계인 봉쇄와 완화 단계를 결정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같은 일부 국가들은 뉴질랜드에 비해 한 달 이상 앞서 감염 사례들이 진행되어 뉴질랜드가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 4단계에서 벗어나면서 이미 좋은 사례들을 보였습니다. 한국의 감염 대처 관리 과정들을 연구해 정리한 보고서로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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