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함께 나누는 ‘월드사랑의 나눔운동본부’

모두가 힘든 요즘, 사이클론 하롤드가 휩쓸고 간 남태평양의 섬 바누아투의 사나 섬 주민들이 고통 속에 있습니다.  

‘월드 사랑의 선물 나눔 운동’ 본부는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그들을 위한  모금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은 지금, 비 위생적인 환경으로부터 그들을 구하기위한 모금운동에 여러분의 작은 정성 함께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모금기간은 4월 30일 까지입니다.

문의: 027 263 8807(김일만 목사)

영상후원: 해피월드 TV, 한국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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