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학교건물 수리비, 학생당 $700

뉴질랜드 정부는 낡은 학교 건물을 수리하기 위한 비용으로 4억 달러를 책정함으로써, 학생 한 사람당 700 달러에 해당하는 비용입니다.

제신다 아던 총리는 이는 학교 당 5만 달러에서 40만 달러씩 배당해 건물 수리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던 총리는 이 비용은 학교의 지붕 수리와, 창문, 벽, 그리고 현대적인 교실 환경을 만드는데 사용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 학교 환경이 좋지 못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왔다고 말하고, 학생과 교사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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