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감염 175, 전국에 폭우와 강한바람
11월 13일 신규 감염자는 175명입니다. 159명은 오클랜드에서, 8명은 와이카토, 5명은 타라나키, 2명은 노스랜드, 1명은 타우포에서 발생했습니다. 93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이 중 9명은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환자의 평균 나이는 51살 입니다. 록다운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뉴질랜드 전역에서 도로를 막고 진행되고 있고 오클랜드의 고속도로에서는 약 200명의 시민들이 차와 자전거를 타고 시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