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뉴질랜드 교육부와 미팅
오클랜드 북쪽 셔우드 스쿨? (Sherwood School)에 위치한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어린이들과 교사, 학부모 등 약 120명이 뉴질랜드 교육부 관계자와의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 이민자들의 2세들인 학생들은 당당히 한국과 뉴질랜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양한 의견을 말했습니다 이 자리는 5월 31일까지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뉴질랜드 역사 교육에 관한 의견 수렴 과정 중 마지막 한인 커뮤니티와의 미팅이었습니다. 내년에 […]
– “공감한류 진흥사업…”
“공감한류 진흥사업 추진: 지구촌 재외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공감한류’의 첫 걸음이리라” KIC의 금년도 주요사업 중 하나인 “공감한류” 진흥사업이 지난 5월 12일, “한류, 한민족의 자긍심을 찾아서(발제: 서진형 World-OKTA 명예회장)”로 시작되었다. 제2차 화상강연은 중남미 볼리비아에서 선교사, 의사로 헌신 봉직하다가 의도하지않게 대통령 후보로 전격 출마하여 숫한 어려움을 감내하며 한국인의 저력을 더높인 정치현박사의 “어메리칸 인디언은 한민족이다” 강연이 이어졌다.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