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미국의 목표는 항상 외교와 비핵화”…북한 담화에 “반응할 것 없어”

북한과 관련한 미국의 목표는 외교와 비핵화라고,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16일 대통령 전용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전날 나온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질문에, “김정은 동생의 발언에 대해 직접 논평하거나 반응할 것이 없다” 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우리의 초점은 안보를 포함해 다양한 문제에 대해 우리의 파트너, 동맹과 협력하고 조율하는 것”이라고 […]

뉴질랜드 백신 현황

뉴질랜드의 국경 및 격리지역 (MIQ )근로자의 90 %가 첫 번째 백신 접종을 받습니다. 백신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3 주가 지났으며 국경 및 MIQ 근로자의 약 90 %가 이미 첫 번째 접종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는 이제 MIQ 작업자를 위한 두 번째 주사 복용량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어제 격리 담당관인 MIQ의 Brigadier Jim Bliss 책임자는 Jet Park MIQ 시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