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코로나, 자취 감춘 수입상품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사태로 인해 북한이 국경을 봉쇄 한 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북한 서민경제를 떠받치는 양대 기둥인 비공식 무역(밀수)과 장마당(시장)이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장마당에 수입 상품이 사라지고 생필품은 오랜 기간 품귀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RFA 자유아시아방송은 장마당에서 자취를 감춘 수입상품이 사라진 장마당은 고난의 행군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7일 평안북도 신의주의 […]
Join Honorary Reporters 2021! from Korea
< Korea- New Zealand Cultural Association Announcement> Join Honorary Reporters 2021! The Korea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KOCIS) of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is recruiting Honorary Reporters for Korea.net to promote Korea to the world. We seek foreign nationals abroad to produce Korea-related content in various forms to help the world learn more about all things Korean. 1. […]
오클랜드 레벨 2로, 일요일(7일) 오전 6시부터
제신다 아던 수상은 오늘 오후 2시 정부 발표를 통해 오클랜드의 코로나 바이러스 경보 수준 레벨 2로 오는 일요일, 7일, 오전 6시부터 하양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클랜드 외 다른 지역은 레벨 1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아던 수상은 그의 발표 전에 오늘 아침 발생한 진도 8.1의 강진에 대한 간단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아던 수상은 몇일동안 새로운 사회 감염자가 없었던 것은 […]
오클랜드 해안, 비치 가지 말아야, 대피 주민들 귀가 중
오전부터 대피했던 지역의 주민들이 오후 1시 30분에 집, 직장, 학교로 부터 대피했던 곳에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관계 당국은 가장 큰 파도가 관련 지역들을 지나갔다고 전했습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해변과 해양 위협이 많은 지역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해안 지역을 관광하지 말라고 경고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키리 앨런 비상 관리부 장관은 오전 2시 30 분부터 많은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