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2로 바뀐 오클랜드 교통 혼잡
수요일 오후 (어제) 제신다 아던 총리의 발표에 따라 오클랜드가 오늘부터 레벨 2로 이동한다. 다행히도 밤새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클랜드가 폐쇄 상황에서 벗어난 것은 목요일, 오늘 아침부터이다. 사무실, 소매점, 학교 및 비 필수 서비스, 비즈니스등이 재개 됨으로서 교통 혼잡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일요일 정부는 오클랜드 남부 지역 가족 […]
식품 회수- 딥 사우스 브랜드 딸기 & 크림 파블로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뉴질랜드 1차 산업부는 2월 17일 식품 회수 공지를 했다. 회수 제품은 New Zealand Creameries Ltd의 Deep South 브랜드 Strawberry & Cream Pavlova Premium Ice Cream으로 식품 내 표시되지 않은 알러지 성분(계란) 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이유이다. <회수 제품 내용> <상품 유형> :아이스크림 <상품명 (사이즈)> : 딥 사우스 브랜드 딸기 & 크림 파블로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
오클랜드에서 레벨 2로, 나머지 레벨 1로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의 3 단계 경계 경보를 2단계로 낮추는 발표를 했습니다. 오클랜드는 오늘 자정에 코로나 바이러스 의 세 번째 새로운 두건의 커뮤니티 감염 사례가 발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계 경보 레벨 2로 이동하게 됩니다. 나머지 지역은 레벨 1로 이동됩니다. 현재 레벨은 다음주 월요일 다시 검토 될 예정입니다. 현재 감염자 가족 중 세번째 가족 구성원도 양성 반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