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8일 0시부터 레벨 1단계

오클랜드는 7일 자정을 기해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 경보 1단계로 하향된다. 경보 1단계가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100명 모임의 제한이 완화될 예정이다. 레벨 1단계가 되면서 경제적 활동과 사회적 활동에 좀 더 자유로와 지게 되는 오클랜드 시민들은 앞으로 있을 사회적 감염에 대한 예방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고 지적되고 있다. 개인 청결과 마스크 쓰기등이 더욱 요청되는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