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입산 복숭아 살모넬라 함유 위험으로 전격 회수조치

2020 년 8 월 26 일, 뉴질랜드 1차 산업부(MPI)는 미국 수입산 ‘Prima’ 와 ‘Sweet Value’ 브랜드 노란 과육 복숭아 (PLU 번호 4044 및 4038번호의 녹색 과일 스티커 부착)를 회수 조치하는 공지를 하였다. Primor Produce Ltd와 Turners and Growers Fresh Ltd는 2020 년 7 월 10 일과 8 월 25 일 사이에 북섬에서 판매 된 모든 […]

불법 체류 상관없이 바이러스 무료 검사

뉴질랜드 정부는 102일 동안의 자체 감염자 없이 바이러스 감염의 공백기에서 갑자기 2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추적경로가 정확치 않은 국내 감염자가 발생함으로 현재 오클랜드는 바이러스 경계경보 레벨 3 단계이다. 26일 정부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불법 체류자라고 하더라도 비자 상황과 상관없이 누구는 코로나 바이러스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처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바이러스 검사시 […]

오클랜드 Covid-19 팝업검사-무료, 비자 종류 상관없이

오늘(수), 내일(목) 오클랜드 무료 코로나 바이러스 팝업 검사 장소 안내입니다. 바이러스 검사는 비자의 상황에 상관없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카운티스 마누카우헬스 공지> 오클랜드에 있으며 감기나 독감이 걸린것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는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COVID-19 테스트는 무료이며  테스트 후 감염자가 아니면 문자 메시지를 받고 감염자로 판정되면 공중 보건 담당이 전화를 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