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네트워크 지역별 미팅 개최
아시아 네트워크 지역별 미팅이 2월 19일 수요일, 웨스턴 스프링 가든 커뮤니티 홀에서 개최됩니다. 등록 및 환영, 소개, 이주자들과 난민들의 뉴질랜드 정착 도움에 관한 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질랜드-아시아연합 인권행사
‘다민족 연합의 날 디너 & 댄스파티’가 테마후레후레 마라이에서 개최됩니다. 다양한 민족들의 춤들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합니다. 티켓은 35달러이며, 댄스 슈즈를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개성공단 이사장 김진향의 “개성공단 이야기”
날마다 작은 통일이 이루어지는 신비롭고 놀라운 기적의 공간인 개성공단. 개성공단의 이야기와 남북이 함께 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이 곳,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립니다. 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의 생생한 개성공단 사람들 이야기가 2월 22일(토)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오후 3시부터-5시 반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