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오클랜드는 Covid-19, 레벨 3 지속

Jacinda Ardern 총리는 2월 15일, 오후 4시 발표를 통해 오클랜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레벨 3 상황으로 유지 된다고 발표했다.

그 외 지역 또한 레벨 2 상황으로 지속되며 내일 다시 업데이트 할 것을 약속했다.

아던 수상과 보건 국장 애쉴리 불름필드 박사는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 경보 레벨 3의 전환이 “합리적으로 잘” 된것으로 평가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국 변종은 “전염성이 높고 빠르게 움직이는 체인”으로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아던 수상을 말했다. 현재까지의 검사 결과 확진된 감염 사례와 연결된 새로운 감염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블룸필드 박사는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타라 나키 지역 사회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파파토이토이( Papatoetoe) 고등학교에서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감염자와 관련해 일부 교사와 학생을 포함하여 42 개 지역의 긴밀한 접촉이 있었던 사람들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까지 양성 테스트 결과를 받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사진제공: 뉴질랜드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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