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뉴질랜드,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코나 전기차 리콜
현대차는 뉴질랜드를 포함한 코나 전기차가 판매된 곳에서 코나를 리콜하고 있는데, 이는 화재 위험이있는 배터리 결함 때문이다.
이 회사는 2017 년 9 월 29 일부터 올해 3 월 20 일까지 한국 공장에서 생산 된 코나 EV 배터리 일부에서 문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산업 뉴스 웹 사이트 Autofile.co.nz는 전 세계적으로 코나 EV와 관련된 화재가 13 건 보고 되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제공: 뉴질랜드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