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민 사고 -장례 치뤄져

11월 16일, 와이히 비치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신 이북오도민 회원이셨던 신정남 님의 장례식이 오늘 오클랜드 핸더슨에 위치한 장례 서비스 파크에서 치뤄졌다.

많은 교민들은 사고 소식에 놀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장례식에 참석하였다.

고인은 뉴질랜드 이북오도민회의 회원이며 교회의 장로로 재직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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