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47 북섬 중부지방 타우마루누이 남서쪽 45km 지점에서 진도 5.2의 제법 강한 지진 발생했다.
일요일 오후 중부 북섬을 강타한 이 지진으로 인해 11,000 개가 넘는 “펠트 잇”보고가 시작되었다.
지진은 오후 4시 47 분에 타우 마루 누이에서 남서쪽으로 45km 떨어진 23km 깊이에 강타했다.
당시 6 명이 GeoNet 웹 사이트에 지진에 대해 시민들이 느낀 강도에서 ‘극단’, 23 명이 ‘심각’, 351 명이 답했다. 대다수는 그것이 ‘약하다’또는 ‘가볍다’게 느껴졌다고 답했다.
한 시민은 트위터에 “오 마이 갓, 이라고 표현하며 느낌이 너무 강했다고 썼다.
사진: 뉴스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