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유형: 생설탕 및 갈색 설탕
제품 회수 이유: 납 함유우려로 인한 설탕 회수
제품 (사이즈): 첼시 브랜드 생설탕 (500g, 1.2kg, 4kg) / 첼시 브랜드 소프트 흑설탕 (500g, 1kg)
팸스 브랜드 생설탕(1kg)/ 팸스 브랜드 소프트 흑설탕 (1kg) /
울월스 브랜드 생설탕 (500g 및 1kg) / 울월스 브랜드 흑설탕 (500g 및 1kg)
배치 마킹: 첼시 브랜드 생설탕(500g, 1.2kg 및 4kg): Lot 21271에서 Lot 21303까지
첼시 브랜드 생설탕 (500g 및 1kg): Lot 21280 ~ Lot 21293
팜스 브랜드 생설탕(1kg): Lot 21270 ~ Lot 21302
팜스 브랜드 소프트 흑설탕(1kg): Lot 21272 ~ Lot 21303
울월스 브랜드 생설탕 (500g 및 1kg): Lot 21274에서 Lot 21281까지
울월스 브랜드 흑설탕(500g 및 1kg): Lot 21278부터 Lot 21303까지
패키지 크기 및 설명 : 제품은 다양한 중량의 종이 및 비닐 포장으로 판매되며 일부 소매점에서 소량 혹은 대량 구매 (고객이 직접 원하는 설탕의 양을 구입 가능)가 가능하도록 판매됨.
판매: 제품은 2021년 10월부터 11월 4일까지 뉴질랜드 전역의 소매점과 슈퍼마켓에서 판매됨.
제품은 사모아, 쿡 제도, 피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뉴칼레도니아로 수출되었음
참고: 이번 회수 조치는 공지된 제품 외에는 해당 되지 않음.
New Zealand Sugar CEO인 Bernard Duignan은 일상적인 테스트를 통해
납성분의 함유가 감지되었다고 말했음. 납의 오염은 이전에 산업 자재 운송에
사용되었던 단일 벌크 배송을 통해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공급망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Vincent Arbuckle 뉴질랜드 1`차산업부 deputy director-general은 “섭취한 후 바로 질병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즉각적인 식품 안전 위험은 낮은 것으로 간주된다”,
“검출된 납 정도를 장기간 동안 제품을 통해 소비해야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발표함.
소비자 조언: 소비자는 제품의 배치, 날짜 표시, 구매 날짜를 확인해야함.
제품을 구입한 경우 그 제품을 섭취해서는 안된다. 발표에 의하면 이
제품의 즉각적인 식품 안전 위험도는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제품 섭취 후
문제가 있는 경우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음. 소비자는 전액 환불을
받으면 제품을 구입처에 반품해야 함.
연락처: Chelsea Sugar 전화: 09 481 0720 또는 0800 800 617
주소: 100 Colonial Road, Birkenhead, 오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