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호주와 격리 없이 여행

월요일인 4월 19일부터 호주와 뉴질랜드가 격리 없이 여행 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장례식등에 참석을 못한 경우, 또한 아픈 환자로 서로 가족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호주와 뉴질랜드를 오갈 수 있게된다.

호주와 뉴질랜드 간의 격리 없는 여행이 시행 되는 것을 시작으로 이제 세계적인 전염병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고통에서 우리가 벗어 날 수 있는 희망의 첫 발걸음을 내딪는다는 의미도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하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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