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탕이 조약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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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지난해 와이탕이 연설과 올해 연설에는 비슷한 내용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어제 와이탕이 데이에서의 럭슨 총리 연설의 일부분이 작년 야당 지도자였던 때의 연설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럭슨 총리는, 자신의 연설이 단순히 잘라내어 붙여넣기 였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뉴질랜드가 2040년 어떤 형태의 국가로서 갈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작년과 똑같은 내용이 있었다며 그것은 고의적인 것이였다고 강조하고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와이탕이 조약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일부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고려할 때, 자신은 총리로서 이를 다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럭슨 총리는, 와이탕이 조약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이며, 변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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