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 경보 1단계로

2월 22일 제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는 오늘 밤 자정부터 Covid-19 경보 수준 1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월요일부터 3일동안의 경계 경보 레벨 3, 목요일 부터의 레벨 2단계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사회 감염의 위험율을 줄였다.

오클랜드는 레벨 1단계를 유지하며 사회 감염에 대한 조사를 긴밀히 진행할 예정이며 공항 근무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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