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보건당국, 오클랜드 시내중심부에서 일하는 직원은 가능하면 재택 근무를 할 것을 권고했다.
오클랜드 시내 중심부의 하이 스트리트에서 근무하던 여직원 양성반응 나오자 격리되었다.
오클랜드 필 고프 시장은 오클랜드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해 “매우 실망스럽고 큰 문제다.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감염 여직원의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다.
* 11월 7일: 스미스 & 코이 백화점, 레드 피그 레스토랑 다녀감.
* 11월 8일: 스타벅스 퀸 스트리트, 게토 하우스 다녀 감.
*11월 9일 스타벅스 퀸 스트리트 다녀감.
뉴질랜드 보건부는 누구든 감기나 독감 증세가 있으면 외출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Covid-19 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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