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대학교가 2011 년 이후 처음으로 세계 상위 150 위 대학이 되었다.
오클랜드 대학교는 순위를 올린 유일한 뉴질랜드 대학이다.
세계 최고의 대학은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이며, 미국에있는 스탠포드, 하버드,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이 그 뒤를이었다.
오클랜드는 순위를 올린 유일한 뉴질랜드 대학이었다. 다음으로 높은 순위는 오 타고 대학으로 201 위와 250 위 사이에 남아 있다.
세번째 높은 순위의 뉴질랜드 대학으로는 AUT인데 이전 301 위 -350 위에서 251 위 -300 위로 순위가 올라갔다.
캔터베리 대학교는 401 위에서 500 위 사이에 있으며 빅토리아 대학교와 와이 카토 대학교는 501 위에서 600 위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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