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감염 20, 테러 공격자 신상 공개

애쉴리 보건국장은 9월 5일 발표에서 지역 사회의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 수가 20명이라고 보고 했습니다.

현재 록다운의 상황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을 늦추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 감염 사례는 완치한 사람을 제외하고 총 72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국장은 감염 사례 수가 지난 일요일에 비교하면 적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감염자와 관련된 긴 연결들이 있을 수 있고 현재의 발병 사례들로 인해 몇 주 동안 계속해서 더 많은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쇼핑몰 테러 공격을 했던 ISIS 추종자가 스리랑카 난민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재신더 아던 총리는 테러자로 경찰에 의해 사살된 사람은 스리랑카 난민인 Ahamed Aathil Mohamed Samsudeen라고 발표했습니다.

그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Aathil Samsudeen은 2011년 스리랑카의 정권을 탈출하여 뉴질랜드에 왔습니다.
  • 2013년 난민지위를 받은 후 5년이내에 화를 표출하고 자신을 고립시켰습니다.
  • 그는 Isis에서 영감을 받고 소셜 미디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집에서 사상 급진자가 되었습니다.
  • 그는 2017년에 시리아를 여행하려다 잡혔고 경찰은 퀸스트리트 아파트를 급습하여 커다란 사냥용 칼과 불안하고 극단주의적인 이미지, 비디오 및 노래들을 발견했습니다.
  • 뉴질랜드 헤럴드에 의하면 이전에 경찰이 Samsudeen을 칼을 사용한 공격을 계획한 혐의로 기소하려 했지만 뉴질랜드의 대테러법이 현재 국회에서 오래동안 논의되고 있는 상태라 기소하지 못했다고 보고했습니다.
  • 당국은 2018년부터 그의 난민 지위 취소 및 추방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 재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발표에서 그동안 진행되었던 과정에 대해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했습니다.
  • 스리랑카에 있는 테러자인 Samsudeen의 가족은 마음이 아프고 뉴질랜드의 입장과 함께 한다는 장문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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