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감염 33, 오클랜드 4단계 1주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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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는 33명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제신다 아던 총리은 오클랜드는 다음 주 화요일(21일) 자정까지 레벨 4를 유지하고 레벨 3으로 내려갈 예정이라고 말하고 다른 지역은 1주일 더 레벨 2 상태를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오클랜드의 록다운 상황은 확실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제한시키는 것에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마누레와, 파파토이 등의 지역 주민들은 특별이 감염이 우려되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는 것은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 구성원들을 서로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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