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노조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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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슈퍼마켓인 카운트 다운은 다음주 10%의 보너스로 책정되었던 임금 인상분이 10%의 삭감될 것으로 전해져 투쟁에 나섰다.

슈퍼마켓 직원들은 3월 말부터 코로나바이어스로 인한 경계위시 4단게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10%의 임금 인상을 받았다.

퍼스트 유니온의 탈리 윌리엄스는 경계 4단계가 끝나고 3단계가 되어도 슈퍼마켓 근로자들의 위험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카운트다운 대변인은 보너스는 경보 4단계에서 필수적인 근로자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12개월 이상 근무한 모든 직원들에 대해서는 9월부터 생활임금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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