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지역의 마오리족은 오늘, 와이탕이까지 200km의 시위행진을 시작했는데, 이는 40년 만에 가장 큰 히코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의 시위는 마오리어의 대중적 사용 정책을 철회한 새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들 마오리 시위대는 앞으로 5일 동안 북섬 끝에서 와이탕이 조약관 까지 행진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마오리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들면서 와이탕이는 상대적으로 조용했으나, 최근 정부 정책을 둘러싼 긴장이 계속 고조되면서 상황이 바뀔 것으로예상됩니다. 사진 1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