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는 오늘(목요일) 북한이 이번 주 초 실종 된 남한 공무원을 해양에서 총살 해 그의 시신을 불 태웠다고 확인했다.
47 세 해양 수산부 소속 공무원은 연평 서부 국경 섬 해역에서 어업 관리선을 타고 해양에서 근무하다 실종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그가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화상을 입기 전에 북한으로 탈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
한국 국방부는 오늘(목요일) 북한이 이번 주 초 실종 된 남한 공무원을 해양에서 총살 해 그의 시신을 불 태웠다고 확인했다.
47 세 해양 수산부 소속 공무원은 연평 서부 국경 섬 해역에서 어업 관리선을 타고 해양에서 근무하다 실종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그가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화상을 입기 전에 북한으로 탈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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