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상 최대규모의 육상팀 출전

뉴질랜드 사상 최대 규모의 육상팀이 파리 올림픽에 참가해 뉴질랜드 스포츠의 풍부한 기록을 더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 경기는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26개의 메달을 획득한 뉴질랜드의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Dame Valerie Adams는 2008년부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올림픽 육상 부문을 석권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17명의 선수가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New Zealand Athletics team for Paris.
Women
Zoe Hobbs - 100m
Camille French - Marathon
Imogen Ayris - Pole Vault
Eliza McCartney - Pole Vault
Olivia McTaggart - Pole Vault
Maddi Wesche - Shot Put
Lauren Bruce - Hammer
Tori Peeters - Javelin
Maia Ramsden - 1500m
Men
James Preston - 800m
Sam Tanner - 1500m
George Beamish - 3000m Steeplechase
Hamish Kerr - High Jump
Ethan Olivier - Triple Jump
Jacko Gill - Shot Put
Tom Walsh - Shot Put
Connor Bell - Dis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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