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신다 아던 뉴질랜드총리는 정부의 격리비용 청구방침을 지난 8월 3일 밝혔다.
대상과 격리비용에 대한 입법은 3일로 부터 2주내 결의 될 예정이었다.
이 방침이 결의 된 이후 출국한 사람,
6주 이내 기간 뉴질랜드를 방문한 사람(영주목적 입국자 제외)등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격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호텔 격리비용은 방 1개 당 $3,100, 어른 1명 추가시 $950, 어린이 $475
이 법안은 다음 주 내 국회에서 처리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