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국 상해부근에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 미세먼지’보통’..선거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아.. 오늘 서울 기온 5~22,도 분포,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코로나19 ..확진(사망)/치사율..4/14. 오전 6:40현재◇ 전체 확진자 1,917,764명(119,151명)/6.21%, 215개국
1) 美 583,870(23,485)/4.0%
2) 스페인 169,628(17,628)/10.4%
3) 伊 159,516(20,465)/12.8%
4) 佛 136,779(14,967)/10.9%
5) 獨 128,208(3,043)/2.4%
6) 英 88,621(11,329)/12.8%
7) 中 82,160(3,341)/4.1%
8) 이란 73,303(4,585)/6.3%
9) 터키 61,049(1,296)/2.1%
10) 벨기에 30,589(3,903)/12.8%
11) 네덜란드 26,551(2,823)/10.6%
12) 스위스 25,688(1,138)/4.4%
13) 캐나다 25,552(767)/3.0%
14) 브라질 23,430(1,328)/5.7%
15) 러시아 18,328(148)/0.8%
16) 포르투갈 16,934(535)/3.2%
17) 오스트리아 14,041(368)/2.6%
18) 이스라엘 11,586(116)/1.0%
19) 스웨덴 10,948(919)/8.4%
20) 아일랜드 10,647(365)/3.4%
■美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로 3천600명 사망, 시애틀 요양원 7억원 벌금.. 재향군인 요양시설 집단사망 수사.. 美 CDC 책임자, “이번주 중으로 정점 도달할 것 같다”..
■英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 감염자 160명 바이러스 채취 분석결과 발표.. “코로나19, 서로 다른 3가지 유형(미국 A형 · 동아시아 B형 · 유럽 C형)으로 변이를 일으키면서 中 우한으로부터 전 세계로 퍼져..
■美항모’코로나 퇴각’틈타, 태평양 휘젓고 다니는 中, 美 태평양 항모 ‘코로나 사투’ 때, 中 항모 랴오닝함 등 군함 6척 대만 인근 해협 통과 훈련.. 中 관영 매체 “군함 내보낸 건 우리의 ‘근육’ 보이기 위한 것”
■日,아베 지지율 급락..교도통신,산케이 여론조사.. 코로나19 대응 긴급사태 선언에 대해 “너무 늦었다” 80.4% vs “적절했다”16.3%대조,지지율에서도 부정 평가(43%)가 긍정 평가(40%) 추월, 천 마스크 2장씩 배포하기로 한 조처도 76.2%
가 부정적 평가
■사우디·러시아 ‘원유 치킨게임’ 美중재로 멈춤.. 두달간 하루 970만 배럴 줄이기로.. 감산량 금융위기때의 두 배, “합의 너무 늦었고 규모도 작아”.. 트럼프, 효과는 “2000만배럴..일반적으로 보도되는’1000만배럴’ 아냐” 트윗, 이미 산유량 올린 사우디 등 추가감산 효과에.. 美·캐나다 등 非OPEC+의 감산량까지 포함한 듯..
■4·15총선 D-1與野,막판 정당 지지율 혼전에 ‘비례 마지노선’ 무너질까 전전긍긍.. ‘꼼수정당’ 가세 초유의 ‘비례 대전’ 결과 촉각, 더시민 15번, 열린당 6번,당선권 위축되자 고심.. 26석 노리던 한국당, ‘막말 불똥’에 안정권 18번으로.. 정의당 7번도 가물.. 국민의당 5번, 민생당도 ‘비상’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본총선 판세 분석, 민주 과반 예상.. 통합 ‘샤이 보수에 읍소’ 전략은 막판 변수.. 범진보 180석은 어려워..3040 투표 참여로 與 유리..투표 일상화된 것,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놓고 해석 엇갈려.. 진보·중도 35%,샤이 보수층 5
~7% 전망… 숨은표 3% 이내, 격전지선 당락 가를 듯..
■유럽.美, ‘한국, 다시 보기’.. 강경화 장관, 프랑스 국제방송과 인터뷰 “세월호참사 집단트라우마.. 현 정부는 다르다.. 준비된 정부”.. 신속·투명대처 강조, 이동의 자유 존중하며 개방 유지, “큰 노력 필요한 일이지만 해내고 있어”.. 국제적십자위 총재 “코로나19, 韓 협력 강화 희망”.. 강 장관 통화
■여야가 코로나 추경 등을 처리하기 위해 16일 임시국회 개회에 합의했다고함
- 12·16 부동산 대책에서 발표한 종부세법 개정안 심의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
■4·15 총선은 자가격리자 투표로 개표 시간이 늦어져 투표 다음날인 오는 16일 오전에나 최종 의석수가 나온다고함
■2021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12월3일로 확정 공고됐다고함
■고용노동부,3월 실업급여 지급액 9천억원 ‘역대 최대’, 신규 신청 15만6천명.. 코로나발 고용위기 가시화..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도 뚝 떨어져.. 자영업자 등은 조사 대상서 제외, 17일 통계청 고용 동향 발표 주목
■국내 확진자 10,537명 중 사망 217명, 치사율 2.06%, 7447명 완치, 신규 확진자 25명으로 전날 27명에 이어 이틀 연속 30명 아래를 유지, 지난주초 50명 안팎이 나온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
■정세균 총리,중대본 회의서“이번주에 고강도 거리두기 성과 평과”.. 각계 전문가와 생활방역 전환 여부 신중히 검토.. “생활방역, 경제활동하면서 ‘거리두기’ 하는 것, 이전 삶 복귀 의미는 아니다”
■3월 주식시장→외국인은13.5조 팔고,개인은 17.9조 사들이고… 개인들 IMF, 2008년 금융위기 겪으며 위기 이후 상승에 대한 학습 효과 있어 지금을 매수 적기로 봐.(헤럴드경제)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5개 발전 공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러시아 사할린산 저열량 고회분탄을 대량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고함
- 사할린산 저열량탄은 일본 전범기업인 소지츠가 소유한 탄광에서 전량 채굴된 것으로 국내 대기업인 삼성물산이 독점 공급하고 있음
■코로나19로 일감이 끊긴 건설 근로자들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이 시행된다고함
-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면서 적립원금이 100만원 이상인 건설 근로자가 대상임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총선 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근 구속 수사를 시도한 뒤 이 부회장을 불러 조사한다고함
■기아차가 육군본부와 1.7조원대의 차세대 전술트럭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함
- 육군의 기존 2.5톤과 5톤 중형 트럭을 새로운 전술 트럭 1만여 대로 교체하는 대형 프로젝트임
■오비맥주가 맥주 수요 감소와 경영상황이 악화되면서 근속 10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함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스포츠와 영화, 연예기획사 등 대면 접촉이 필요한 전통 강자들이 주춤하는 사이‘언택트(비대면)’ 바람을 타고 주식 시장에서 콘텐츠 제작사와 이를 유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향한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고함
■형제기업인 침대업계 2위 시몬스가 영업망 개편으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 에이스침대를 맹추격하고 있다고함
- 시몬스침대 안정호 사장의 형인 안성호 사장이 이끄는 업계 1위 에이스침대는 라돈 특수를 누리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
■14일부터 더나은 보금자리론의 대출 한도가 3억원에서 2억원으로 축소된다고함
■지난 2월 국내은행의 연체율은 0.43%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이번 연체율은 1월 말까지 통계로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함
■보람상조가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지난해 말 기준 224억원의 운용 손실을 기록했으며 3월 향군 상조회를 380억원에 인수했는데 인수 직후 회사자금 290억원이 유출돼 라임 사태만으로 손실 가능액이 500억원에 육박하다고함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이 5000명 안팎으로 급감하자 공항 주요시설 셧다운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된다고함
■위기의 두산 자구안 제출..”매각·유동화 가능한 모든 자산 검토중”..오너家 사재출연, 알짜 자산도 매각키로.. 두산솔루스는 이미 매각 협상중.. 연료전지 두산퓨얼셀도 팔 가능성, “신한울 3·4호기 건설만이라도 재개시켜주면 2조5000억 매출”.. 채권단과 협의 후 이달말쯤 확정
■자가격리 이탈 첫 구속 영장→미국에서10일 입국한 60대 남성,11일 임시 격리 숙소에서 무단으로 이탈 사우나에…같은 날 저녁 또 이탈 사우나, 음식점에.(문화)
■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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