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현실을 활용 한 탈북 난민으로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가수인 현미가 한국에서 가상현실을 재현한 영상 속에서 북한의 고향을 방문하는 꿈을 실현했다.
가수 현미는 한국 전쟁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고향을 잃은 지 70 년이 지난 후 북한에있는 자신의 고향 가상 현실 재현을 방문하게 되었다
약 3개월동안 가수 현미는 어릴적 고향에서의 기억을 이야기 했고 VR 회사의 전문가들은 현미의 고향 모습을 그대로 가상 현실 속에서 재현했다.
가수는 한국 정부와 협력하여 VR 회사에서 만든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며 “오 마이 갓, 북한에 갔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기사 제공: CNN International